은혜의메시지- 도전

 

 

"지상 최대의 가장 중요한 목회 ! "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보다도

 

더 중요한 목회 !"

 

                                               작성: 신섭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오전 11:58

 

 

지상 최대의 가장 중요한 목회 !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보다 더 중요한 목회 !

 

오직 복음으로 목회 사역을 하신 목사님 !

그것도 퍼주는 22년 사례비 없이 평생 무임으로....

 

사모님의 피나는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이래 부창부수라 천생연분이라 하나 봅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섬 !

낙도와 같은 작은 섬 !

인천 연안 부두에서 2시간 30분 거리 !

하루에 1회 아침 9시 20분에 출항하고

 

하루에 1회 섬에서 오전 11시 20분에 출항하는 곳.

그러나 파랑주의보 내리면 뱃길이 끈기는 섬입니다.

 

봄이 되면 많은 새로운 야생화 꽃이 피는 천국 !

야생화를 보려고 또한 사진에 담아오기 위해 풍도에

그리고 이웃한 섬 육도에 관광객이 몰립니다.

그러나 외롭지 말라고 6개의 섬이 붙어 있어서 6도라 이름 붙여진 섬이기도 합니다.

초봄부터 가파른 산에 올려 보낸 염소가 야생하다 여름과 겨울을 지내고

다시 요즘 같이 봄이 되면 섬사람들이 염소몰이 가서

붙잡아서 내다 판다고 합니다. -방목-

방목하기 때문에 약초를 먹고 자라 인기도 있다고 합니다.

염소 몰이 가실 분은 마을 회관으로 나오라고 방송을 하더라고요

그분들은 대가로 1마리 주면 잡아서 논아 잡수신답니다.

그리고 봄부터 겨울이 되기 전까지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섬입니다.

풍도에는 감리교회가

육도에는 장로교회(합동)가 있습니다.

풍도에는 여자목사님이

육도에는 79세의 노 목사님이....

오늘은 이용준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이 영등포에서 목회하시다 6.25때 순교하시므로

어머니와 누나와 어린 동생(이용준목사님)이

먹고 살기 위해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을 어렵게 보내고 직업군인으로 있을 때

누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교회 다니길 여러 차례 권유 받았으나

군인 생활 하느라 제대하면 나가겠다고 하여

제대와 동시에 장로교회(고신)에 다니게 되고

젊은 나이에 44세에 장로가 되어 9년간 시무 하였답니다.

 

하는 사업마다 7전 8기가 아닌 7전 7패 100% 실패하고

어떤 해는 이용준 목사님이 하는 업종 전체가 망하는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늦깎이 신학생으로 53세에 신학교를 가서 공부하는데

2남 1녀를 어려운 가운데 사모님의 뒷바라지로

게다가 남편까지 늦깎이 신학생으로

아들 딸 들과 같이 4명이 공부를 하게 되었답니다.

목사님은 신학교 졸업 후 마침 육도에 교회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도사님으로 섬에 들어와 주민들과 함께 일하며 전도했으나

근 10년간 성도 없이 지냈답니다.

요즘 성급한 젊은 목회자들 인내를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이 섬에서 믿던 분들의 본이 안 되어서 몹시 전도가 힘들었답니다.

사모님은 남편과 자녀 3명 다 공부시키고 결혼 시킨 후에야

이 섬에 들어오셨고 사모님이 사놓은 땅을 주민과 교환해서 현 위치에

교회를 아름답게 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택과 교회를 리모델링해서

추위와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이중벽으로 리모델링했습니다.

이제는 바닷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저녁에 잘 때에는 파도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이 섬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그림 같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뒷바라지로 목회에 전념하며

돈생기는 대로 교회를 짓기 위해 기초 공사를 했고

그리하여 교회가 섰고 현재 교인이 11명과 목사님 내외,

도합 13명의 재적 인원이 되었습니다.

부흥집회는 10년 전에 한번 선배 목사님이 오셔서 부흥 집회 후

다시 10년 만에 제(신섭) 초청집회가 있었습니다.

(2011년 2월 28일~3월 1일까지 2박 3일간)

 

이곳에 오게 된 인연은 Face Book을 통해서 친구가 되고

통성명후 

“육도에서 목회하시고 연세가 79세, 성도가 11명인데 집회하시겠습니까?

10년 전에 선배가 그런데도 오시겠습니까?“

 

“사실 부흥된 큰 교회보다 이런 곳에 가야 맞지요.

병든 자에 의원이 필요한 것처럼.....

아무도 안온다면 저 같은 늦깎이가 가지요“

소수인데?

한 심령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목사님 성도들에게 못이 박히게 설교하시고서..........

 

그러나 국민일보 2010.10/25-

"목사님들보다 모시기 어려운 평신도 강사 -13인 선정"

작년부터 한 주도 거르지 안고 집회 다니는 바쁜 분을 기도하고 준비해서

그러나 아무 염려 마시고 그리하여 풍랑으로 인천 연안부두에서 1박하고 

육도장로교회 집회를 가게 되었지요.

원래 1박 2일 집회이었으나 하나님이 동남풍을 불게 하셔서 뱃길을 막아

강사가 옴짝 달싹 못하게 하여 2박 3일의 집회로 강권적으로 연장하여 몰아가셨습니다.

이 섬은 처음에 10여 명이 살았는데 살기 좋다고 생각이 되어 관광왔다가 정착하신 분 

소문듣고 찾아오신 분 이래저래 유일하게 섬 주민이 늘어나는 기현상의 유일한 섬이 되었습니다.

전기 없던 마을에서 한전의 태양열 전기와 우천시에 화력 발전도 있습니다.

그래도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선착장도 민박집도 등대도 있는 섬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적으로 섬주민이

단 한명도 믿지 않던 섬에 집회시에 16-7명이 출석하는

그리고 귀신들린 청년과 점쟁이 두 딸 중에 큰딸이 

연장 집회시에 출석하는 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딸이 평생 처음 교회에 출석해 집회 참석했는데

얼굴을 들지 못하다가 한번 저하고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딸의 남편은 알코올 중독으로 부인을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바다에 뛰어들어 사람들이 따라가 여러 차례 건져왔다고 합니다.

전에 마을 술마귀 들린 자가 바다에 들어가서 않나온 예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생 교회 나오지 않던 그 무당 딸을 구원하시려고

그러기 위해서 하루 더 집회를 하게 하신 것을 섬 주민들이 다 알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그 점쟁이 딸이 확신을 가지고 돌아 올수 있도록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이용준 목사님에게 준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이용준 목사님의 목회 사역 주에 가장 중요한 사역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용준 목사님의 아버지 목사님(순교자)의 총 자녀수가 현재 54명이 되었는데

매형도 돌아가시고 현재 남자 중에 가장 어른이 이용준 목사님이십니다.

54명을 불러 놓고 이제 본인이 후견인 되어 관리하시겠다고 하며 설교하셨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가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는 것입니다.

 

아들 중에 작은 아들<카이스트 박사-<주) 다음 이사>이

생활비로 사모님에게 50만 원과 목사님에게 용돈으로 20만 원을

매달 보내 주고 급할 때 쓰시라고 부모님에게

가족 카드를 내드리는 효도하는 아들을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가장 큰 후원자를 붙여주셨습니다.

전에는 사모님에서 이제는 아들이 감당하십니다.

목사님은 가문 목장 사역을 하시지요.

가장 중요한 사역을 하시지요 .

목회자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아들이 준돈으로

가문의 54명의 생일날 케이크를 빠지지 않고 보내지요.

혹 잊을 까 봐서 생일 케이크 배달하는 업체 인터넷 사이트에

명단과 주소와 생일 날짜를 보내 주어서

한치의 소흘함이 없이 목장관리 사역을 하십니다.

한 달에 케이크 비용이 30만 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일이 전화로 메일로 합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세계선교한다고 민족 복음화한다고

소리만 요란한 것보다 또한 복음의 홍수 속에서

대도시에 복음화도 중요하지만 낙도와 같이 무당 점쟁이 등국 등

미신이 판을 치는 곳에 한 심령이 천하보다도 더 귀하다는 것.......

밖에 치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가정부터 내 가문부터.......

 

목사님 ! 장로님 ! 권사님 ! 성도님 !

우리집부터.....

믿음 좋은 장로님 ! 

외부 전도 도 좋지만 부인부터....

믿음 좋은 권사님 ! 외부 전도도 좋지만 남편부터......

 

그리고 청소년 전도 선교도 좋지만 자녀들부터.....

전도 갔다가 너나 잘 하세요 하면 무어라 하시겠습니까?

 

우리 집부터

가족제단 쌓아

가정예배 빼놓지 않고

가장 어린 자녀가 사회도 기도도 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새벽기도도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요.

성경보고 공부하는 것도 TV 없애는 것도...

복음화는 구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는 많아 아는 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더 중요합니다. 교회나 가정에서도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불란서 속담이 생각납니다.

몸소 본을 보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안녕히

2011.3.24.

 “늦깎이 42살에 예수 믿고 수지맞은 사람”

-<7전 8기의 은혜>-저자

7전 8기의 사나이 신섭 장로 드림